“결혼 7개월 뒤 유니폼을 벗었다” 김하나·변상권 부부가 맞은 두 번째 출발
김하나는 전 치어리더로, 변상권은 은퇴 선수로 각자의 현역 무대를 정리했습니다.
“결혼 7개월 뒤 유니폼을 벗었다”
김하나·변상권 부부가 맞은 두 번째 출발
2026년 8월 2일 기준 김하나 씨는 키움 히어로즈에서 2024시즌까지 활동한 전 치어리더로 확인됩니다.
남편 변상권 선수는 키움과의 동행을 마친 뒤 2026년 울산 웨일즈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지만, 7월 31일 현역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두 사람은 2025년 12월 21일 결혼했으며, 현재 확인된 다음 행보는 변상권 선수의 지도자 자격증 준비입니다.
결혼 뒤 달라진 두 사람
📌 부부가 된 뒤 변화가 이어졌습니다
김하나 씨와 변상권 선수는 2025년 12월 21일 서울 강서구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키움 히어로즈의 공식 구단 소식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김하나 씨는 당시 2024시즌까지 키움에서 활동한 전 치어리더로 소개됐습니다. 변상권 선수는 2025시즌 종료 후 키움과 재계약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변상권 선수는 은퇴를 바로 선택하지 않고 신생 퓨처스리그 구단 울산 웨일즈의 트라이아웃에 참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합격하면서 2026시즌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두 사람의 최근 변화는 갑작스러운 잠적이나 활동 중단보다, 각자의 스포츠 현장 생활을 차례로 정리한 과정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김하나의 현재 활동
📌 공식적으로 확인된 활동만 봐야 합니다
김하나 씨는 프로농구 응원단 활동을 시작으로 야구와 축구, 배구 등 여러 프로스포츠 현장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했습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키움 히어로즈 응원단에서 활동하며 야구팬들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키움 구단 역시 결혼 발표 당시 김하나 씨를 전 치어리더로 소개했습니다.
2026년 8월 2일 현재 새로운 프로스포츠 응원단 합류나 방송·연예 활동 재개를 알리는 공식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김하나 치어리더의 근황을 두고 복귀나 완전한 연예계 전향을 확정적으로 표현할 근거는 없습니다.
현재 확인 가능한 결론은 김하나 씨가 키움 치어리더 활동을 마친 뒤 별도의 공식 활동을 발표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변상권의 마지막 시즌
📌 마지막까지 다시 도전했습니다
변상권 선수는 2025년 키움 소속으로 1군 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3과 4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종료 후에는 구단의 재계약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변상권 선수는 선수 생활을 포기하지 않고 울산 웨일즈 트라이아웃에 참가했습니다. 합격 이후에는 신생팀의 창단 멤버로 2026 퓨처스리그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최종 성적은 66경기 187타수 51안타, 타율 0.273, 1홈런, 21타점, 25득점, 3도루였습니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0.696이었습니다.
시즌 초반에는 비교적 꾸준히 출전했지만 6월 이후 선발 출전 비중이 줄었습니다. 마지막 공식 경기 출전은 7월 23일이었습니다.
변상권 선수는 키움 방출 뒤에도 신생팀 입단이라는 방법으로 도전을 이어갔지만, 2026시즌 도중 선수 생활을 정리했습니다.
은퇴와 지도자 전환
📌 다음 목표는 지도자입니다
울산 웨일즈는 2026년 7월 31일 공식 채널을 통해 변상권 선수의 현역 은퇴를 알렸습니다.
구단이 밝힌 향후 계획에 따르면 변상권 선수는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야구 지도자 자격증 취득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다만 변상권 선수가 곧바로 울산 웨일즈 코치로 선임된 것은 아닙니다. 지도자 생활을 시작할 구단과 구체적인 보직은 현재까지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변상권 선수는 KBO리그 1군 통산 196경기에서 타율 0.251, 115안타, 6홈런, 61타점, 44득점을 기록했습니다. 통산 OPS는 0.625입니다.
은퇴 이유를 부상이나 특정 사건 하나로 단정할 공식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사실은 변상권 선수가 현역 재도전보다 지도자 준비로 진로의 방향을 바꿨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행보
📌 아직 정해지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김하나 씨에게 새로운 응원단이나 방송 활동 계획이 있는지는 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변상권 선수 역시 지도자 자격증을 준비한다는 방향은 공개됐지만 첫 코치 보직이나 지도자로 합류할 팀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김하나 치어리더와 변상권 부부의 최신 근황은 두 사람 모두 현역 활동을 정리하고 새로운 단계를 준비하는 시점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변화는 변상권 선수의 지도자 자격 취득 여부와 첫 지도자 소속입니다. 김하나 씨의 활동도 본인이나 구단의 공식 발표가 나올 때까지 단정하지 않는 것이 적절합니다.
결혼 이후 두 사람에게 찾아온 가장 큰 변화는 사생활의 이슈가 아니라, 스포츠 현장에서 각자의 다음 인생을 준비하게 됐다는 점입니다.
